2008년 Atelier Chardon Savard를 졸업한 후, 서울로 이사하여 여러 디자이너 브랜드의 패션 상업 에이전트로 일했습니다. 창의적인 과정이 그리워져 작은 재봉틀을 구입했습니다. 당시 한국어를 못 했던 저는 지하철에서 발견한 재봉사를 따라 섬유 시장으로 가서 한국에서의 디자인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곧 SMK의 첫 번째 버전으로 발전한 브랜드를 론칭했습니다. 패션 생산과 소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윤리적인 관행, 환경 영향 감소, 동물 권리라는 가치에 헌신하게 되었습니다—이러한 가치들은 저와 깊이 공감합니다. SMK의 정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전하여 진정한 방향을 찾았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남편이 안타까워했지만 😅 채식주의자가 되었고 발레와 리드미컬 체조를 시작했습니다. 30세에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는 것은 상쾌하고 영감을 주었으며, 특히 Y-3나 Adidas를 위해 디자인하던 어린 시절의 꿈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1년의 훈련 후, 2017년에 SMK를 댄스웨어 브랜드로 새롭게 브랜딩하였고, 같은 윤리적 가치를 지키고 있습니다.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미래가 무엇을 가져올지 누가 알겠어요? 함께 맞이합시다.

저는 2023년부터 한남동의 LEAP STUDIO에서 볼과 곤봉을 중점적으로 하는 라이프스타일 리드미컬 체조를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제 수업은 리드미컬 체조를 배우고 새로운 재미있는 취미를 즐기고 싶은 성인들을 위해 맞춤형으로 제공됩니다.